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팀 포트리스 2/중세 모드 (문단 편집) ==== 근접 무기 ==== * 삽은 그저 평범한 무장. 만약 느린 속도에서도 근접전을 잘할 자신이 있다면 들어도 상관없다. 보조 무장과 무작위 치명타가 있는 덕분에 반 맹인검객의 완벽한 하위호환은 아니다. 스파이와 스나이퍼를 제외한 모든 병과에 해당되는 이야기지만 기본 무기들은 개성이 없어서 어쩐지 재미없다. * 등가교환기는 체력이 매우 낮아지면 상당히 강해지지만 스카웃에게 한 대만 맞아도 [[으앙 주금]]. 일반 모드와는 다르게 자주 볼 수는 없다. 게다가 Hatless 업데이트때 '''또''' 너프를 먹는 바람에 체력이 125인 병과도 치명타 없이는 한방에 안 죽는데다, 결정적으로 Pyromania 업데이트 때 이속 증가 효과도 삭제되어서 정말로 애매한 무기가 되었다. 더구나 메딕의 치료도 거의 의미가 없다. 일단 평범한 근접 공격을 한 대는 버틸 수 있을 정도 (약 70 쯤)의 체력을 유지하는게 좋다. * '''{{{#red 탈출 계획}}}'''은 솔저의 기동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몇 안되는 무장이다. 그러나 들고있을때 죽음의 표식이 떠서 도망치기는 커녕 골로 갈 수 있으며, '''애초에 이 무기는 근접 전투용으로 쓰이라고 만든 것이 아니다.''' * 고통행 열차는 점령이 두 배로 빨라지고 중세모드에선 탄환 피해는 방패 충돌, 스나이퍼의 화살, 메딕의 십자군의 쇠뇌 주사기 뿐이다. 그러나 이 무장은 데모맨, 그것도 일부 빽도어 데모만 사용하는 무장인데 느려터진 솔저가 쓸 이유는 없다. 게다가 자주 날아다니는 2종 투사체와 밥먹듯이 보이는 돌격으로 인해서 쓸데없이 데미지만 더 받는다. 당연히 점령을 할 수 없는 방어팀에서는 사용하지 말자. * 반맹인검객은 징계 조치와 1~2등을 다투는 무장. 애초에 '''바꿀 무기도 없으니'''[* 나팔이 있긴 하지만 적을 한 번도 때리지 않은 상태에서 나팔을 꺼내는건 그냥 아무 의미가 없다.] 단점은 의미가 없고, 버프 깃발과 함께라면 적을 서걱서걱 썰고 다니는게 가능하다. 역시 이 무기를 들때는 동일한 무기를 든 적군을 주의하자. '''다만 솔저 외에도 이 무기를 쓸 수 있는'''[[데모맨(팀 포트리스 2)|'''누군가''']] 때문에 여전히 솔저는 비인기 병과다. 하지만 반 맹인검객끼리 진검 승부 시 이겼다면 그냥 체력만 회복되고 끝인 데모맨과는 다르게 솔저는 적의 현재 체력의 300%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나팔류의 분노가 꽉 차게 된다.[* 대미지가 평균 500이 넘는다. 적군이 부대지원을 불어 피해를 감소시켰다면 적이 죽기는 죽지만 버프는 안 채워지고 아주 조금 남을 수도 있다.] Tough Break 업데이트 이후 사정거리가 길어져 적을 상대하기가 쉬워졌지만 무작위 치명타가 없어진 탓에 한 방을 노리기가 어려워졌다. * 징계 조치는 중세 솔저의 반맹인과 1~2등을 다투는 좋은 무장. 공격력이 일반 삽보다 못하지만 아이랜더보다 더 긴 공격 범위를 가졌기 때문에 데모들도 자주 당하는 스파이들의 트릭 스탭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. 사거리가 길어 가까이 갈 이유가 없으니까. 게다가 아군과 자신의 이속을 일시적으로 올려주는 효과도 있다. 게다가 체감상 치명타율이 상당히 높아서 좀 휘두르고 가녔다고 상대 때리면 바로 치명타가 뜨는 경우가 많다. 스파이, 엔지, 스카웃은 즉사고, 데모도 이 채찍 치명타 한 방 맞으면 요단강 근처에서 허우적댄다. 이런 장점때문에 반맹인보다 깃발게이지를 더 빨리 채우기도 한다. 그래서 흐긴과 차별화를 노리기에도 좋다. 매우 근접할 경우 뒤에 있어도 공격판정이 나는 장점은 그다지 크지 않다. * '''{{{#red 마켓가든 모종삽}}}'''은 우주쓰레기 그 자체. 무작위 치명타도 없고 공격속도도 느리다. 쓰지 말자. --하지만 로켓 점프 못 다루는 사람이 이상한 마켓가든 모종삽을 가지고 있다면 쓸 곳이 여기밖에 없다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